마케팅 #고객 #핑크펭귄 #차별 #마케터 #추천도서1 마케팅이 공부하고 싶다면 <핑크펭귄>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'완전히 새롭고, 완벽히 나으며, 전혀 다른 무엇'이다. 은 빌 비숍의 전 전작 의 실천편이자 완결판으로 생생하게 살이있는 마케팅의 '날것'이다 위험보다 불편이 낫다. 하기 싫은 것은 대게 옳다. 불편과 옳은 것을 선택하고 반응하면 좋겠다. 좋은 책은 5번 이상 읽어야 한다. 은 20번 이상 읽으면 좋겠다 - 강규형 독서포럼나비 회장, 3P 자기경영연구소 대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대한 사안, 펭귄 프라블럼 같은 종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며, 같은 부류의 스토리를 전하고 같은 유형의 행동방식을 보인다. 물론 각자 나름대로 몇 가지 미세한 차이점은 있지만 시장의 관점에서 보거나 잠재고객의 눈으로 볼 때는 모두 한 무리의 펭귄처럼 보일 뿐이다. 이것이 바로 펭귄의 문제, 즉 펭귄 .. 2022. 11. 29. 이전 1 다음